개인파산 신청일 이전 1~2년 이내에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나 카드론을 대량으로 이용한 내역이 존재하는 경우, 파산관재인은 인출 자금의 지출 용도를 정밀 심사하게 됩니다.
핵심 소명 수칙은 '현금서비스로 인출한 현금이 타 금융기관 채무 상환, 월세 및 병원비 지출, 식비 등 실질 생계비로 사용되었음을 계좌 거래 내역서와 지출 영수증으로 명확히 소명하는 것'입니다.
만약 현금서비스를 받아 현금으로 보관하거나 도박, 유흥, 낭비로 사용한 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면, 관재인은 이를 재산 은닉 또는 사행 행위로 간주하여 면책 불허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인출된 현금의 지출 처를 날짜별로 정리하여 솔직한 경위서와 함께 제출하셔야 무사히 파산 면책을 승인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