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파산 및 면책 절차가 법원에서 진행되는 도중 채무자 본인에게 복권 당첨금, 뜻밖의 포상금, 고액의 보상금 등 불의의 자산이 발생한 경우, 이는 파산재단 편입 대상이 됩니다.
핵심 법적 의무는 '면책 확정 결정 전 발생한 고액의 당첨금이나 보상금은 채무자의 신규 자산으로 보아 파산관재인에게 자진 신고하고 파산재단에 적립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파산 진행 중 발생한 고액 당첨금을 감추거나 몰래 소비한 정황이 발견되면 파산관재인은 사기파산죄 적용 및 면책 불허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다만 발생한 당첨금으로 채권자들에게 빚을 전액 상환하거나 공정하게 배당하면 파산 절차를 합법적으로 종결짓고 남은 금액을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